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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없을까

등록일 08/09 12시04분  조회 1,031 작성자 운영자

임산부의 항공여행

임산부가 여행을 하고자 할 때 얼마나 먼 곳으로 여행하는지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비행기를 타던 기타 배나 자동차 등의 교통 수단으로 여행을 하든지 안전하고 안락한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또 대개 같은 거리라면 가장 빠르게 이동하는 편이 좋다.
항공여행은 임신 중 가장 안전한 여행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대부분 항공사에서 분만 예정일 기준 마지막 달을 제외하고는 항공기 탑승에 특별한 제약을 두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임산부가 여행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는 임신 중반기(임신 14주 ~ 28주)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시기는 대부분 임산부의 입덧이 끝나는 시점에서부터 배가 많이 불러와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기 힘들기 전인 시점까지이다. 이 시기 동안에도 여행시기를 결정할 때 임산부의 신체 컨디션에 따라 예민해지거나 피곤할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를 이용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우선 주치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주치의는 현재 계획중인 여행에 대해 가장 적절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하여야 하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 의료기록 사본도 챙긴다면 보다 안전한 여행이 될 것이다. 또 일부 항공사들은 6개월 이상의 임산부에게 의무적으로 의사 소견서를 요구하기도 하니 미리 해당 항공사에 확인 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내에서

항공기내에는 가압장치라는 것이 있어 지상의 산소농도와 비슷하게 조절해 주며, 또 보안검사를 위한 금속 탐지기는 아기와 산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행 당일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항공사 직원에게 통로쪽 칸막이 뒤 첫 줄 혹은 비행기 앞쪽에 자리가 비었는지 확인하여 자리 배정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자주 운동을 해 주어야 하고, 화장실도 자주 가야하기 때문이다. 또,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어 다리를 뻗을 수도 있다. 비행 중에는 객실 안이 건조하므로 자주 수분을 섭취해 주고 장거리 여행 시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쯤은 통로를 걸어 다니며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여행지에서

여행지에서도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며 물이나 음료수는 꼭 병이나 캔에 있는 안전한 것만 섭취하도록 한다. 또, 너무 많은 것을 보고자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절한 휴식을 취해주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여행자 보험이나 의료사본을 미리 준비해 가도록 한다.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껴질 때면 주저하지 말고 가이드나 인솔자의 도움을 받아 현지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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